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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현장체험학습
디자인팜 컨텐츠 관리 조회수:573 124.28.49.159
2020-11-21 20:18:07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우리 주변에 무심코 지나갔던 일상에 대한 소중함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 전만 해도 아이들은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보고 배울수 있었지만

요즘의 제한된 상황에서는 다양한 야외 활동이 너무나 아쉬운 시기입니다.

 

 치유형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인 희망오름학교에서는

잠시나마 가을과 자연을 만끽하고자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으로

두번째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재학생 수가 소규모인 희망오름학교 현장학습은

교사 2인과 병원의 전담 관리자 4인이 인솔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면밀히 살필 수 있었으며

참여자 모두가 코로나 19의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현장학습을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동물원 입구까지 가는 길은

코끼리 열차를 이용했습니다.
 

 

기대감 설램반~ 열차에 탑승한 아이들은

동물원의 어느 장소에서 어떤 동물을 만날지 리플렛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대공원은 날씨도 매우 좋았고 나무들도 가을을 맞이하여

울긋불긋 가을의 정취가 뭍어납니다.

교육적 체험 뿐 아니라

 계절감을 만끽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나들이 입니다.

 

어린이 동물원이라 친근한 동물들이 많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실내 공간과 먹이주는 체험장이 문을 닫아 아쉬웠지만

아이들과 함께 야외에서 산책을 하면서 몸은 힘들어도 기분은 가벼워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좋은 가을 날씨 속에 아이들의 모습이 예쁘게 담겼습니다. 

비대면으로 동물원을 즐길 수 있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 ‘구석구석 동물원 스탬프 세계여행’에 참여,

초식동물 지도를 따라 동물원을 여행하고 관찰해보면서

아이들은 교육적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서식지 보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탐험이 되었습니다.

 

 

정자 같은 쉼터는 이용하지 못해서

야외에서 돗자리를 펴고 소풍 기분을 만끽하며 점심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희망오름학교 친구들은

서울대공원에서 다양한 동물은 물론 산책 하며

가을을 제대로 느끼며 힐링의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은 교실에서 벗어나 동물을 접하며 생태체험을 할 수 있었고,

단체 활동을 통해 질서의식을 높이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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